입력 2010-01-26 11:38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하이록코리아는 26일 부산시 강서구와 사하구 일대의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 결과 99억 규모의 자산재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 금액은 자산총액대비 7.67%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