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전자재료는 26일 툴리움을 포함하는 백색 발광다이오드(LED)용 형광체 및 그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현재 LED에서 가장 문제시되고 있는 형광체 조성물의 독자적인 설계가 가능하고 국내외 백색 LED 제조업체를 통한 상품화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주전자재료는 26일 툴리움을 포함하는 백색 발광다이오드(LED)용 형광체 및 그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현재 LED에서 가장 문제시되고 있는 형광체 조성물의 독자적인 설계가 가능하고 국내외 백색 LED 제조업체를 통한 상품화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