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걸 나르샤, "민호 허벅지 괜찮네요"

입력 2010-01-2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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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와 민호(사진=KBS 2TV )

여성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나르샤가 샤이니 민호의 허벅지를 만져 눈길을 끌었다.

나르샤는 지난 24일 KBS 2TV '출발드림팀2' 특집 '걸 그룹' 최강자전 녹화에 참여해 닭싸움 경기를 하던 중 민호의 허벅지를 만져보고는 "괜찮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녹화에서는 데니 안과 민호의 깜짝 닭싸움이 대결이 펼쳐졌다. 걸 그룹 멤버들은 데니안과 민호 중 이길 것 같은 사람의 뒤에 섰고 MC이창명은 경기에 앞서나르샤와 티파니에게 각 각 데니 안과 민호의 허벅지를 만져보고 승부 결과를 예상해보라고 제안했다.

나르샤는 데니안의 허벅지에 대해 "역시 진정한 남자는 30대부터"라고 말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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