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동, 계열사에 14억2935만원 채무 보증

입력 2010-01-25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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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동은 25일 계열회사 앤소언의 신한은행 장안동 기업금융지점에 대한 채무 14억2935만원에 대해 보증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보증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4.5% 규모며 보증기간은 1월26일부터 7월2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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