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주 포트폴리오>
▲아모레퍼시픽-2010년 설화수 브랜드 진입 등 중국 사업 본격확대 전망. 자산재평가 실시 결정으로 기업가치 상승 가능. 프리미엄 시장 확대 및 남성화장품 수요 증가로 장기적 성장 동력 보유
▲신한지주-3분기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실적 발표하며 은행권 내에서도 차별화된 이익창출능력 확인. 2010년 금리 상승으로 순이자마진 회복추세 지속될 전망. 비은행 계열사의 호조로 이익안정성 확대 예상.
▲삼성전기-MLCC의 경쟁력 상승으로 현재 2위인 글로벌 M/S(17%) 상승 추세 지속 가능. LED TV 주매출처의 고속 매출 성장으로 인한 수혜 전망. 원/엘환율 우호적 환경 지속에 따라 일본 부품업체와의 경쟁에서 유리한 입장 지속.
▲대한항공-신종플루 확대 소식에 불구하고 8월 수송 여객수(인천공항 기준) 전년동월비 7.5% 증가. 환율의 안정적 하락세로 인한 여행객 증가 및 연료비 절감으로 3Q 이후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 일부 미주노선 독점 및 중국 23개 도시 취항으로 향후 태평양 노선 경쟁 우위 점할 것으로 예상.
▲추천제외종목-없음
<중·소형주 포트폴리오>
▲MDS테크-09년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등이 각각 38%, 63%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 가시화. 스마트폰 출시 본격화 등 전자기기 기능 확대로 임베디드 S/W 수요 증가로 수혜 예상. 국내 최초 임베디드 OS 개발로 향후 항공/국방 분야 적용 기대 성장 동력 확보.
▲인포뱅크-모바일 결제시장 진출을 통한 성장 엔진 가동. 미디어법 통과와 양방향 서비스 관련 특허소송 마무리로 본격적인 성장기 진입. 2010년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은 각각 550억원, 31억원, 68억원으로 턴어라운드 기록할 전망.
▲KJ프리텍-RIM, 애플의 스마트폰 주요 LCM 벤더인 일본 EPSON 과 SHARP 向 BLU 물량 급증 전망. 매출처 다변화와 시장 확대로 올해 매출 1910억원, 영업이익 88.2억원, 순이익 69.1억원 기록 전망. 2010년 예상 실적기준 PER 3.9배로 동양 유니버스 기준 코스닥 평균 PER 11.6배 대비 크게 저평가.
▲삼영이엔씨-4분기 매출액과 영업익 순익 각각 123억, 33억, 22억 기록하며 분기사상 최대매출 갱신 전망. 내년 매출액과 영업익, 순익 예상치는 480억, 135억, 101억원으로 창사 후 첫 순익 100억 돌파 전망. 내년도 예상실적 기준 PER 은 6.4배로 2010년 코스닥 시장평균 PER 11.2배 대비 지나치게 저평가.
▲디오-국내 치과용 임플란트 시장 M/S 2위의 안정적 지위. 무수술 혈관확장술인 'Stent' 관련 장비 수입 계약으로 실적 성장 전망. 치과용 석고를 대체하는 3D 덴탈검사장비 수입 독점 계약으로 시장 내 지위 강화.
▲에이테크솔루션-삼성전자에서 분사(2001년)된 금형전문업체로 실적 성장 지속 주목. 프리미엄급 TV 금형 매출 증가, LED TV 제품 확대로 실적 성장 모멘텀 보유. 삼성전자의 지분인수(15.7% 취득)로 향후 사업 협력 가능성 높을 전망.
▲추천제외종목-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