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데일리메일
2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 해변을 거니는 금발 미녀는 아일랜드 축구선수 로비 킨의 아내 클라우딘 킨이다.
놀라운 점은 섹시함을 물씬 풍기는 클라우딘이 현재 임신 중이라는 사실이다. 그녀는 "오는 5월에 태어날 2세를 위해 몸에 좋은 보양식품을 잘 챙겨 먹는다"고 밝혔다.
전 미스 아일랜드 출신이기도 한 그녀는 이날 금발머리에 어울리는 금빛 비키니를 입어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특별한 계획 없이 개인휴식을 취하고자 두바이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