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힐튼(사진=데일리메일(www.dailymail.co.uk))
패리스힐튼이 배니티 라운지 클럽 파티에서 옷에 구멍이 날 정도로 열심히 춤을 췄다고 지난 20일 데일리메일이 전했다.
지난 주말 미국 라스베이거스 배니티 라운지 나이트클럽에서 열린 파티에 참석한 힐튼은 몸에 딱 맞는 미니원피스를 입고 나타나 애인 더그 레인하트와 함께 파티를 즐겼다.
이 매체는 힐튼이 입고 있는 미니원피스의 팔 부분에 구멍이 난 사진을 공개하며 이날 힐튼이 얼마나 격하게 춤추고 놀았는지를 보여줬다.
한편 힐튼은 최근 만든 자신의 공식 사이트를 통해 인간적인 모습을 비롯해 잠재돼있는 연기와 노래 실력을 선보일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