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21일 2AM의 앨범 이름과 같은 노래 '죽어도 못보내'가 온라인에 공개돼 무서운 기세로 멜론, 엠넷 등의 각종 음악 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에 오르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팬들은 총 6곡으로 이뤄진 이번 2AM의 미니앨범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작곡가 방시혁이 프로듀싱을 맡아 앨범 제작초기부터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앨범 '죽어도 못보내'를 심혈을 기울여 만든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소속사(JYP) 대표인 박진영이 직접 3곡을 작업하기도 했다.
2AM의 미니앨범 '죽어도 못보내'는 21일 온라인으로 전격 공개됐고, 오는 26일에는 오프라인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한편 2AM은 며칠 전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치는 등 본격적인 새 앨범 활동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