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엠씨는 21일 전·현직 대표이사 등의 횡령 및 배임 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대한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조회공시에 대해 “지난해 10월7일 선임한 지배인 조해인씨가 대표이사 이준욱씨 외 2인에게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고소했다는 접수증은 팩스로 수령했으나 구체적인 고소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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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엠씨는 21일 전·현직 대표이사 등의 횡령 및 배임 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대한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조회공시에 대해 “지난해 10월7일 선임한 지배인 조해인씨가 대표이사 이준욱씨 외 2인에게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고소했다는 접수증은 팩스로 수령했으나 구체적인 고소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