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는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한전과 7개 계열사의 재평가 차액이 모두 22조3261억원을 기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재평가 대상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일대 토지 및 서울시 성동구 마장동 소재의 건물, 변압기 등 30만2141개의 기계장치, 철탑 등 64만4663건의 구축물이다.
이번 자산재평가는 2011년부터 적용되는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이 따른 것이다.
한국전력공사는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한전과 7개 계열사의 재평가 차액이 모두 22조3261억원을 기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재평가 대상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일대 토지 및 서울시 성동구 마장동 소재의 건물, 변압기 등 30만2141개의 기계장치, 철탑 등 64만4663건의 구축물이다.
이번 자산재평가는 2011년부터 적용되는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이 따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