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시스
지난 12일(이하 현지시간) 규모 7.0의 지진이 휩쓸고 간 아이티에 20일 다시 규모 6.1의 강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 조사국(USGS)은 이 지진이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 북서쪽으로 59km 떨어진 곳에서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번 지진으로 건물이 흔들리는 등 주민들은 밖으로 뛰쳐나오며 비명을 질렀다.
아직까지 자세한 피해 상황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지난 12일(이하 현지시간) 규모 7.0의 지진이 휩쓸고 간 아이티에 20일 다시 규모 6.1의 강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 조사국(USGS)은 이 지진이 수도 포르토프랭스에서 북서쪽으로 59km 떨어진 곳에서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번 지진으로 건물이 흔들리는 등 주민들은 밖으로 뛰쳐나오며 비명을 질렀다.
아직까지 자세한 피해 상황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