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아내 '야노시호', 요가 몸매 화제

입력 2010-01-19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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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파이터 추성훈(35·일본명 아키야마 요시히로)의 아내 야노 시호(34·모델)가 3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탄력있는 몸매를 과시했다.

일본에서 유명 모델로 활동해오며 결혼 전부터 수년간 요가로 몸매를 가꿔온 야노 시호는 16일 홈페이지 ‘시호매거진(shihomagazine.com)’을 통해 자신의 요가DVD ‘야세 토레(やせトレ)’를 소개했다. 야세 토레는 ‘살빠지는 트레이닝’을 의미한다.

173cm의 늘씬한 키를 자랑하는 그녀는 이미 몇차례 요가 DVD를 출시했을 정도로 실력이 전문가 수준이며, 이번 DVD에는 요가가 어렵다고 생각해 접근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쉬운 훈련법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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