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스는 18일 코스닥시장본부가 요구한 현 대표이사 횡령 및 배임 협의에 따른 피소설의 조회공시 답변으로 "횡령 및 배임건으로 서울지방검찰청에 접수돼 검찰조사가 진행된 결과 해당사건은 지난해 12월 30일에 불기소(혐의없음증거불충분)처분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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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스는 18일 코스닥시장본부가 요구한 현 대표이사 횡령 및 배임 협의에 따른 피소설의 조회공시 답변으로 "횡령 및 배임건으로 서울지방검찰청에 접수돼 검찰조사가 진행된 결과 해당사건은 지난해 12월 30일에 불기소(혐의없음증거불충분)처분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