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1-18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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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는 18일 충청북도 충주시 가주동 54-1, 충청북도 충주시 신니면 견학리3번지 내 위치한 건물 및 기계장치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재평가 대상의 장부가액은 388억45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