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17일(현지시간)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를 방문, 붕괴된 유엔 건물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지난 12일 5층짜리 유엔 건물이 지진으로 무너지면서 에디 아나비 사무총장 특별대표를 비롯 많은 직원들이 매몰됐었으며 그의 시신은 지난 16일 발견된 바 있다. <뉴시스>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17일(현지시간)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를 방문, 붕괴된 유엔 건물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지난 12일 5층짜리 유엔 건물이 지진으로 무너지면서 에디 아나비 사무총장 특별대표를 비롯 많은 직원들이 매몰됐었으며 그의 시신은 지난 16일 발견된 바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