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최다 부문 수상
제임슨 캐머런 감독의 ‘아바타’가 15일 열린 미국방송영화평론가협회(BFCA) 시상식 최다 부문 수상작에 올랐다.
여우주연상은 ‘줄리&줄리아’ 메릴 스트립과 ‘블라인드 사이드’의 샌드라 불럭이 공동 수상했다. 남우주연상은 ‘크레이지 하트’의 제프 브리지가 따냈다. /사진=뉴시스
여우주연상은 ‘줄리&줄리아’ 메릴 스트립과 ‘블라인드 사이드’의 샌드라 불럭이 공동 수상했다. 남우주연상은 ‘크레이지 하트’의 제프 브리지가 따냈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