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etoday.co.kr/pto_db/2010/01/600/20100116061559_tjpippo_1.jpg)
▲사진=추노 홈페이지
지난 15일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14일 저녁에 방송됐던 KBS 2TV 수목드라마 '추노'의 4회편이 시청률 30.8%를 기록했다.
장혁과 이다해, 오지호가 주인공인 이 드라마는 병자호란을 겪은 후 노비와 민생들의 조선시대상을 그렸다. 주인공들의 열연과 독특한 카메라 기법으로 시청자들의 안방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6일 1회를 시작으로 일주일 만에 시청률 30%대를 돌파해 올 상반기 드라마의 핵으로 자리 잡고 있다.
드라마 '추노'의 시청률 고공행진은 언제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