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넥스는 14일 남미 제약사인 크리스탈리아社(Cristalia)와 인성장호르몬(HGH) 공급 협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 협약에 따라 크리스탈리아社는 브라질 식약청에 제품의 허가 등록을 추진할 예정이며 등록이 되면 바이넥스는 매년 389만6250달러(32억3845만원, 적용환율 14일 기준 1123원) 규모의 인성장호르몬을 7년간 공급하게 된다.
회사측은 "등록기간은 임상 절차 진행시 계약 후 3년 정도, 임상 절차 미진행 시 12~15개월이 소요된다"며 "이 기간내에 허가 등록을 하지 못할 경우 협약은 해지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