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1-1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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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은 14일 중앙감정평가법인에 1457억8294만원 규모의 서울시 용산구 문배동 30-10 외 토지에 대해 자산재평가 의뢰를 했다고 밝혔다.
재평가 기준일은 지난달 31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