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장부가 1457억 토지자산재평가 의뢰 결정

오리온은 14일 중앙감정평가법인에 1457억8294만원 규모의 서울시 용산구 문배동 30-10 외 토지에 대해 자산재평가 의뢰를 했다고 밝혔다.

재평가 기준일은 지난달 31일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