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메간 폭스와 함께 "완벽 라인" 과시

입력 2010-01-1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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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페인 일간지 마르카

메간 폭스(24)에 이어 호날두(25)의 섹시한 바디라인이 공개 됐다.

세계 최고의 몸값을 자랑하는 레알 마드리드의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데이비드 베컴의 뒤를 이어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엠포리오 아르마니의 모델로 낙점돼 화보 촬영을 했다.

호날두는 엠포리오 아르마니 언더웨어와 아르마니 진스의 봄-여름 컬렉션 화보로 2010년 아르마니 모델로의 활동을 시작했다.

아르마니는 지난 2009년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 부부 모델에 이어 호날두와 함께 '트랜스포머'로 헐리웃 스타 대열에 합류한 메간 폭스를 새로운 속옷 모델로 내세웠다.

세계적인 사진 작가 메츠 알라스와 마커스 피곳과 함께 LA에서 화보 촬영을 가진 호날두는 축구로 다져진 조각 같은 몸매를 화보에 고스란히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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