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JM, 154억 자산재평가 차익 발생

입력 2010-01-14 14:23

  • 고종민 기자 kjm@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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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M은 14일 장부가액 68억6284만원 규모의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목내동 401-5번지 외 11건 토지 자산재평가 결과 222억9005만원의 재평가를 받아 154억2721만원의 차액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차액 금액은 자산총액 대비 11.43% 규모며 재평가 기준일은 지난달 3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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