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캐릭터, 2PM '택연' '우영' 합성사진 화제

▲사진= 다음 게시판

영화 '아바타'의 남자 주인공 제이크 설리와 짐승돌 2PM의 옥택연과 장우영을 합성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처음 아바타의 캐릭터 합성 사진이 개제 된 것은 포털사이트 '다음' 게시판에는 '아바타'라는 제목으로 영화 속 여주인공인 조 샐다나와 가수 바다의 합성사진이었다.

이 사진이 네티즌 사이에서 폭발적인 호응을 얻게 되자 2PM 멤버 옥택연과 장우영을 아바타 남자주인공의 모습과 합성해 '2PM 버전 옥바타와 장바타'라는 제목의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은 '평범, 기쁨, 화남' 등 3단계 표정 변화를 보이며 실소를 자아냈다.

2PM 외에도 닉쿤, 구하라, 소녀시대 윤아,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 등 아이돌그룹 멤버들과 미국 오바마 대통령의 합성사진도 올라와 있다.

이에 네티즌은 "이렇게 합성을 해도 멋지다", "직접 주연해도 되겠다" 등의 댓글을 올리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순서대로 : 윤바타(윤아),구바타(구하라),닉바타(닉쿤),손바타(손가인),오바타(오바마(사진=다음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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