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투자 위험도 50개국 중 18위"

미국 BERI, 조사 결과 공개

(BERI)

한국의 투자 위험도가 50개국 중 18위에 올랐다.

12일 미국의 경영환경리스크 인텔리전스(BERI)의 50개국에 대한 투자 위험도 조사 결과 투자 위험도가 가장 낮은 국가 1위는 스위스이며 싱가폴, 네덜란드, 노르웨이, 대만이 뒤를 이었다. 중국은 16위였다.

BERI는 정치적 위험과 관련이 있는 15가지 변수를 설정, 100명의 전문가들이 100점 만점으로 평가하며 100점에 가까울수록 위험이 없는 국가를 의미한다.

[이투데이=이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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