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송 캡쳐
'착한글래머' 3기 모델 최은정(19)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돼 미니홈피에 방문자수가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해 12월 최은정이 미소녀 화보브랜드 '착한글래머' 3기 모델로 선정됐다는 공식발표가 있은 후 천 명 안팎이던 최은정의 미니홈피 일일 방문자 수가 만 단위로 바뀌었다.
성인을 대상으로 공개하는 ‘착한 글래머’화보가 미성년자인 최은정을 모델로 발탁해 가슴이 드러나는 노골적인 화보를 찍어 '여고생 화보논란' 구설수에 오른바 있다. 이로 인해 최은정은 엄청난 악플에 시달렸다.
한편, 최은정은 자신의 공식데뷔 무대인 '착한글래머 쇼케이스'를 통해 화보집 및 미니앨범을 동시에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