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성은 미니 홈페이지
대중에게 어리게 기억되는 미달이 김성은(19)이 어느새 대학에 합격해 올 초 캠퍼스를 누빈다.
김성은은 2010년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 수시모집 연기특기자 전형에 최종 합격, 이미 등록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김성은은 1998년부터 약 3년간 방영된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미달이 역을 맡아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해 7월 한 매체 인터뷰에서 김성은은 "대학입시를 준비하며 연극과 뮤지컬에 출연하고 있다"며 본인의 근황을 밝힌 바 있다.
또 과거 '미달이' 캐릭터 때문에 우울증을 겪은 일에 대해서는 "역할 자체가 힘들었던 게 아니고 역할로 인해 겪어야 했던 상황 때문이었다"고 안타까운 심정을 밝힌 바 있다.
한편, 동덕여대는 많은 유명 연예인들이 졸업해 유명세를 탔다. 졸업 동문에는 박경림, 김아중, 아이비 등이 동덕여대 출신으로 활발한 연예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