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피앤씨는 5일 장부가 186억536만원 상당의 서울 금천구 소재의 본사 및 충남 공주시 정안면 소재의 공장 등 총 4개 필지와 건물에 대한 자산 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약 212억7086만원의 차액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자산 총액 대비 약 22%에 달하는 규모이며 재평가 기준일은 지난 해 12월 31일이다.
한진피앤씨는 5일 장부가 186억536만원 상당의 서울 금천구 소재의 본사 및 충남 공주시 정안면 소재의 공장 등 총 4개 필지와 건물에 대한 자산 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약 212억7086만원의 차액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자산 총액 대비 약 22%에 달하는 규모이며 재평가 기준일은 지난 해 12월 31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