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전자
환상의 피겨콤비 김연아와 전담코치 브라이언 오서가 나란히 2010년 삼성전자 하우젠 에어컨 모델로 발탁돼 화제가 되고 있다.
그 동안 은반 위에서 최상의 궁합을 자랑해 김연아 선수를 세계 정상의 자리에 올려 놓은 브라이언 오서가 기업모델로 함께 호흡을 맞춘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브라이언 오서의 국내 첫 CF 출연이라는 점에서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김연아와 브라이언 오서까지 함께 동발 모델로 발탁하며 은반 위에서 피겨 호흡을 맞춰온 김연아와 스승 브라이언 오서가 보여줄 브라운관에서의 무결점의 호흡에 대해 큰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2010년에는 김연아와 브라이언 오서가 선보이는 무결점 연기를 바탕으로 삼성 하우젠 에어컨이 선보일 새로운 ‘제로 바람’ 열풍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