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121억 규모 반도체 제조장비 계약

입력 2010-01-05 11:22

고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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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는 지난 4일 해외 에이전트인 프리텍 인터내셔널(Premtek International)사로부터 121억433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Sawing & Placement System) 주문 계약을 접수했다고 5일 밝혔다.

이 계약 금액은 작년 매출액 대비 16.9% 규모며 납품 기간은 2010년 1월4일부터 2011년 12월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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