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그룹은 5일 워크아웃이후 조기 경영정상화를 위해 ▲ 임원수 20% 축소 및 임원 임금 20% 삭감 ▲전 사무직 1개월 무급휴직 실시 ▲ 보유자산 매각을 통한 1조3000억원 이상의 유동성 확보 ▲ 운영경비절감, 복리후생 시행 유예 및 축소 등 전사적 경비절감 등의 고강도 구조조정 방안을 마련하고 시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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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시아나그룹은 5일 워크아웃이후 조기 경영정상화를 위해 ▲ 임원수 20% 축소 및 임원 임금 20% 삭감 ▲전 사무직 1개월 무급휴직 실시 ▲ 보유자산 매각을 통한 1조3000억원 이상의 유동성 확보 ▲ 운영경비절감, 복리후생 시행 유예 및 축소 등 전사적 경비절감 등의 고강도 구조조정 방안을 마련하고 시행에 나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