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입사…회장실 근무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26)씨가 경영수업에 돌입했다.
4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동관씨는 지난 1일 자로 ㈜한화에 입사, 회장실에서 근무하게 됐다. 직급은 차장이다.
김동관 씨는 지난달 31일부로 3년4개월 간의 병역의무를 마쳤으며 4일부터 3주간 진행되는 신입사원 연수에 참가 중이다.
연수를 마친 뒤에는 향후 회장실에서 그룹 전반에 관한 업무를 파악하는 등 경영수업을 받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인 김동관(26)씨가 경영수업에 돌입했다.
4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동관씨는 지난 1일 자로 ㈜한화에 입사, 회장실에서 근무하게 됐다. 직급은 차장이다.
김동관 씨는 지난달 31일부로 3년4개월 간의 병역의무를 마쳤으며 4일부터 3주간 진행되는 신입사원 연수에 참가 중이다.
연수를 마친 뒤에는 향후 회장실에서 그룹 전반에 관한 업무를 파악하는 등 경영수업을 받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