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아바타’가 개봉 보름 만에 관객 500만명을 넘었다.
아바타의 수입·배급사 이십세기폭스코리아는 아바타가 30일 오전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31일 중으로 ‘2012’의 흥행성적을 뛰어넘을 전망이다.
올해 외화 가운데 최고 스코어를 낸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의 기록 732만명을 향해 간다. 배급사 측은 트랜스포머의 기록도 다음 주 중 록을 깰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아바타’가 개봉 보름 만에 관객 500만명을 넘었다.
아바타의 수입·배급사 이십세기폭스코리아는 아바타가 30일 오전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31일 중으로 ‘2012’의 흥행성적을 뛰어넘을 전망이다.
올해 외화 가운데 최고 스코어를 낸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의 기록 732만명을 향해 간다. 배급사 측은 트랜스포머의 기록도 다음 주 중 록을 깰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