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12-3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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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종합금융은 31일 동문건설 주식 15만9544주를 133억4040만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동문건설의 주식매매 이행보증인인 경재용의 메리츠종금에 대한 콜 옵션 권리행사에 따라 처분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