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랜지공업은 지난 30일 선박용 기자재부품, 자유형 단조제품, 발전 플랜트부품 및 기타부품 제조를 주요 사업으로하는 서한(Seohan) ENP를 계열회사로 추가한다고 31일 밝혔다.
회사 측은 기존 기존 서한 ENP는 인적분할로 서한 ENS로 상호변경되고, 신설법인의 회사명이 서한 ENP가 됐다고 전했다.
한국프랜지공업은 지난 30일 선박용 기자재부품, 자유형 단조제품, 발전 플랜트부품 및 기타부품 제조를 주요 사업으로하는 서한(Seohan) ENP를 계열회사로 추가한다고 31일 밝혔다.
회사 측은 기존 기존 서한 ENP는 인적분할로 서한 ENS로 상호변경되고, 신설법인의 회사명이 서한 ENP가 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