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8살 동갑내기들의 즐거운 골 세리머니

입력 2009-12-31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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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31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09~201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0라운드 위건 애슬래틱(이하 위건)과의 경기에서 5-0의 대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는 박지성(28. 맨유)과 조원희(26. 위건)가 나란히 선발 출전한 뒤 풀 타임 활약했다.

사진은 디미타르 베르바토프(가운데)가 맨유의 4번째 골을 뽑은 뒤 함께 즐거워 하는 파브리스 에브라(왼쪽)와 박지성(오른쪽)의 모습.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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