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산업은 31일 재무 개선을 위해 계열사인 이건에너지 지분 33.33%(333만3334주)를 200억원에 처분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처분으로 165억원의 처분 이익이 발생하며, 처분 이후 보유지분율은 66.67%(666만6666주)로 줄었다고 덧붙였다.
이건산업은 31일 재무 개선을 위해 계열사인 이건에너지 지분 33.33%(333만3334주)를 200억원에 처분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처분으로 165억원의 처분 이익이 발생하며, 처분 이후 보유지분율은 66.67%(666만6666주)로 줄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