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여자를 좋아해' 시사회 개최

▲사진=쇼박스
쇼박스에 따르면 초절정 미녀의 특급비밀이 숨겨진 영화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가 2010년을 여는 첫 번째 시사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는 29년 핸섬했던 과거를 고치고, 잘나가는 미모의 포토 그래퍼가 된 '손지현'이 자신을 아빠라고 우기는 녀석 '유빈'을 만나 졸지에 '미녀아빠'가 되어 펼쳐지는 로맨틱 가족 코미디이다.

이 영화는 '7급 공무원'을 제작한 하리마오 픽쳐스의 두 번째 작품으로 이나영의 유쾌한 아빠변신과 새 해를 맞아 행복한 웃음과 감동을 전해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아빠가 여자를 좋아해'는 내년 1월 14일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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