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컨소시엄이 UAE 원전건설 프로젝트를 수주했다는 소식에 두산중공업에 원자력 발전설비의 주요부품을 주요거래처로 납품하고 있는 시노펙스그린테크가 원자력주에 합류하며 상승세다.
28일 오전 10시 현재 시노펙스그린테크는 전일대비 15원(2.59%) 오른 595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중공업, 비에이치아이, 모건코리아, 보성파워텍 등 원자력 관련주들은 10% 넘게 급등하며 폭발력 있게 움직이고 있다.
시노펙스그린테크는 대형중량품 가공기술력을 기반으로 원자력발전설비의 주요부품을 두산중공업에 제작 및 공급하고 있다.
또한 원자력 폐기물 수거함인 Cask Body를 두산중공업과 공동개발해 최초로 가공작업을 수행했으며 올해 가공공장 추가투자로 2010년부터는 원자력발전부품의 가공 및 매출이 증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두산중공업의 원자력발선소 증설로 수주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2010년에는 원자력발전설비 부품분야에서만 올해 매출액의 2배 이상의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