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2차례씩 장중 시황 설명 및 투자교실 운영
IBK투자증권 타임스퀘어센터(지점장 최세일)은 오는 28일 서울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센터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IBK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오재열 이사가 강사로 나서 ‘2010 증권시장 전망’을 주제로 강연하며, 선착순 50명까지 참가 가능하다.
IBK투자증권 타임스퀘어센터는 초대형 복합쇼핑몰 경방 타임스퀘어에 입점한 유일한 증권사 지점으로, 내·외부 시세전광판, 사이버룸, 휴식공간 등을 갖추고 있다.
또한 최세일 지점장이 매일 오전과 오후 두 차례씩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일일 시황을 설명하고, 증권 투자교실을 운영하는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투자설명회 참가 문의는 IBK투자증권 타임스퀘어센터(02-2632-3331)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