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네트웍스, 토지 자산재평가 차익 5388억 발생

입력 2009-12-23 15:44

고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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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네트웍스는 23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191 LS용산타워 부지 외 6건 자산재평가 결과 장부가액 872억2107만원에서 6260억8462만원 규모의 감정가액을 받아 5388억6354만원의 평가차익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차익 금액은 자산총액 대비 104.45% 규모며 재평가 기준일은 이달 31일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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