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가족 친화경영 시동

입력 2009-12-2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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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이 자사 임직원의 가족을 챙기는 가족친화경영에 나서고 있다.

매일유업은 23일 "가족을 제대로 챙겨야 한다는 최고경영자의 의견에 따라 가족친화 경영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이에 따라 임직원들의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주말에는 직원과 가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육아강좌 프로그램인‘앱솔루트 맘스쿨’을 진행했다. 육아관련 스타강사인 변영신 교수를 모시고‘놀이를 통한 부모와의 애착형성’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으며, 푸짐한 경품행사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겨울철을 맞아 직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무료 스키캠프를 개최하고, 엘리시안 강촌 리조트 스키장과 연계해 직원 스키장 할인을 진행하고 있다. 매일유업은 "이번 스키캠프는 직원들이 자녀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매월 셋째주 수요일이에는 매일유업 전 사업장의 모든 임직원들은 오후 5시 30분에 퇴근하는 '패밀리 데이'를 지정, 최고경영자가 퇴근 여부를 일일이 확인하기까지 한다.

매일유업 김정완 대표이사는 "가족친화경영은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 직원의 근무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이라며 "보다 실질적이고 도움이 되는 기족친화경영 프로그램에 대한 연구를 계속해 나갈 것이다. 앞으로 더 노력해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행복한 회사를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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