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FIFA 선정 올해의 선수상 2009'에서 각각 올해의 선수에 선정된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 오른쪽)와 브라질의 여자 펠레 마르타가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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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FIFA 선정 올해의 선수상 2009'에서 각각 올해의 선수에 선정된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 오른쪽)와 브라질의 여자 펠레 마르타가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