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와이어)
동방신기가 68억9,000만엔(한화 약 915억원)으로 '2009년 오리콘 연간랭킹' 3위에 올랐다.
'2009년 오리콘 연간랭킹'의 1위에는 아라시(144.6억엔), 2위는 에그자일(129.3억엔)이 차지했다. 3위 동방신기에 이어 4위에는 록그룹 비즈, 5위에는 비틀스가 올랐다.
일본의 오리콘은 2009년 한 해 동안 일본에서 판매된 싱글과 음반, 그리고 DVD 등의 판매 집계를 통해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한편 동방신기는 12월31일 일본 NHK '홍백가합전'이 올해 다섯 명이 함께 하는 마지막 활동으로 예정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