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엔은 지난 11일 아이팝미디어가 제3자 배정 유상증자(현물출자)에 참여해 200만주(30.83%)를 배정 받아 최대주주가 됐다고 17일 밝혔다.
기존 최대주주는 조관현 외 2인으로 82만8704주(12.76%)를 보유 중이다.
아이디엔은 지난 11일 아이팝미디어가 제3자 배정 유상증자(현물출자)에 참여해 200만주(30.83%)를 배정 받아 최대주주가 됐다고 17일 밝혔다.
기존 최대주주는 조관현 외 2인으로 82만8704주(12.76%)를 보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