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동은 17일 서울 성동구 용답동 사옥을 대원제약에 105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은 세일 앤 리스백 방식에 의한 매매로, 처분과 동시에 해당건물 일부를 임차해 사옥으로 계속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05억원은 자산대비 32.99%에 해당한다.
국동은 17일 서울 성동구 용답동 사옥을 대원제약에 105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은 세일 앤 리스백 방식에 의한 매매로, 처분과 동시에 해당건물 일부를 임차해 사옥으로 계속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05억원은 자산대비 32.99%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