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점프 국가대표, ‘2009 한국 페어플레이상’ 수상

입력 2009-12-17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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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국가대표>의 실제 인물인 홍성흔(33)과 김현기(25), 최흥철(28), 최용직(27), 강칠구(26) 등 국내 스키점프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2009 한국페어플레이상'을 받았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한국에어플레이상'은 승패에 상관없이 스포츠맨십을 보여준 남녀 개인 및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한국페어플레이 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시상식은 17일 오후 3시부터 종로3가 밝은사회회관 국제본부 대강당에서 열리고 있다.

(영화<국가대표>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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