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은 17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아흐메드 에이 수베이 CEO(뒷줄 오른쪽 4번째)와 김득린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뒷줄 왼쪽 3번째)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의 시민영웅' 시상식을 개최하고, 의로운 행동으로 이웃을 위험에서 구해낸 '시민영웅' 13명에게 상패와 위로금 1억 40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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