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2009-12-17 14:52
입력 2009-12-17 13:40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스웨덴 스키 국가대표 출신인 실브스테드는 남성잡지 GQ에 의해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날 그는 노출이 심한 은빛 드레스를 입고 춤추다 가슴이 노출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