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브스 테드 "앗 내가슴!"

(사진=빌트 홈페이지)
독일 일간지 ‘빌트’ 사이트에서 ‘톱모델 빅토리아 실브스테드(35)가 영국의 가수 엘튼 존(62)이 주최한 ‘그레이 구스 캐릭터 앤 칵테일’ 파티에서 춤을 추다 가슴이 노출됐다’고 전했다.

스웨덴 스키 국가대표 출신인 실브스테드는 남성잡지 GQ에 의해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날 그는 노출이 심한 은빛 드레스를 입고 춤추다 가슴이 노출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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