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바이오틱스, 최대주주 비케이디지웍으로 변경

오라바이오틱스는 지난 14일 비케이디지웍이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회사 주식 675만7000주(8.14%)를 확보해 최대주주가 됐다고 15일 밝혔다.

기존 최대주주는 에너지플래닛 외 1인(이형래)으로 218만7533주를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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