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12-1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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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박영태 공동관리인이 11일 회생계획안 부결에 대해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또한 회사는 물론 채권자, 주주, 종업원을 포함한 모든 이해관계인의 막대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