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현대종합상사 인수 본계약 체결

2351억원 지분 50%+1주 인수

▲현대종합상사 주식매매계약 체결식 모습, 래리 클레인 외환은행장(왼쪽), 이재성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사장(오른쪽)
현대중공업이 10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현대종합상사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현대중공업 컨소시엄은 현대종합상사 지분 50%+1주를 2351억원에 인수함으로써 향후 대주주로서 안정적인 경영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

이날 체결식에는 이재성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래리 클레인(Larry A. Clane) 외환은행장 등 채권금융기관 협의회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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