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51억원 지분 50%+1주 인수
▲현대종합상사 주식매매계약 체결식 모습, 래리 클레인 외환은행장(왼쪽), 이재성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사장(오른쪽)
이날 체결식에는 이재성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래리 클레인(Larry A. Clane) 외환은행장 등 채권금융기관 협의회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이재성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래리 클레인(Larry A. Clane) 외환은행장 등 채권금융기관 협의회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